최근 어떤 문제들을 접하게 되서 풀어볼 시간이 좀 있었는데 문제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았고 여러가지 방향에서 생각해야되는 문제들이라 해결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동시에 문제를 풀면서 일종의 쾌감 같은것도 느끼긴했지만 역시 코드가 완성되서 완벽하게(최소한 내가 제어하는 범위 내에선) 돌아가는 모습을 볼때의 쾌감이 가장 크겠지...





물론 이 알고리즘이 에러를 뿜고 이상한 결과값을 내고 멋대로 폭주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또 속이 쓰리겠지만


또 그 문제를 해결하면 기쁨이 올것이고 하지만 그 수정되었다고 생각한것이 또 터지고...머리 앞에당근을 매달아둔 조랑말이 된거같은 기분도 가끔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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